[bnt포토s] '남자가 청순할 때' 남주혁, 흰 셔츠+청바지의 완벽 조합

입력 2016-09-05 22:46  


[조희선 기자] 배우 남주혁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막내 라인으로 활약중인 남주혁. 순둥순둥한 이미지와 달리 이날 흰 셔츠와 청바지의 조합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숨길 수 없는 청순함을 뽐냈다.



'모델 출신의 남다른 비율'



'눈을 뗄 수 없는 옆모습'





'흰 셔츠에 청바지로 완성시킨 청순미'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