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제3회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임팔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계절에 적합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 경기도 여주시 은아 목장에서 치즈와 유제품 만들기 등 낙농 체험으로 꾸며졌으며, 임팔라 보유자와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chevrolet.co.kr/campaign/impalapremiumcare-index.gm)에 접수하면 된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임팔라 보유자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분기별로 제공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에 적합한 10월엔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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