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애니메이션 ‘장난감이 살아있다(Foosball)’가 대규모 1만 시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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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장난감이 살아있다’는 9월7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자신만만 입소문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 이후 전국 지역에서 시사회 개최 요청을 받아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춘천 등에서 대규모 1만 시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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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수상 감독 후안 호세 캄파넬라와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앵그리버드’ 제작진, 전 세계 400명의 애니메이터가 만난 초대형 드림 프로젝트라는 점이 화제를 모은다.
또한, 유명 영화배우들인 니콜라스 홀트컬투, 케이티 홈즈, 루퍼트 그린트와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출연도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가수 겸 개그맨 컬투가 국내더빙을 맡아 1인 다역의 캐릭터를 소화한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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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니메이션 ‘장난감이 살아있다’는 위기에 빠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장난감들이 깨어나 펼치는 토이 어드벤처로 9월7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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