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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유니콘(유진, 루미, 가영, 샐리)이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3~24일 도쿄를 중심으로 첫 단독 미니 콘서트를 갖는다.
일본 공연을 앞둔 유니콘은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첫 단독 미니 콘서트인 만큼 유니콘만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유니콘은 지난해 ‘나는 걸그룹이다’라는 웹트콤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지난 7월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유니콘 플러스 더 브랜드 뉴 라벨(Unicorn Plus-The Brand New Label)’로 컴백, 타이틀곡 ‘블링크 블링크'(Blink Blink)’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니콘은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카툰블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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