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SM6의 글로벌 버전 '탈리스만'이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의전차로 제공됐다.
1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개막해 9월10일 폐막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기간 중 영화배우 주드 로, 엠마 스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아이언스, 소니아 버가마스코 등이 탈리스만을 타고 등장했다. 르노그룹은 올해 베니스영화제 공식 파트너사로, 총 33대의 탈리스만과 7대의 에스파스를 협찬했다.
한편, 르노그룹은 칸, 도빌, 리옹, 카부르, 세비야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 주요 영화제에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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