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칸토의 신곡 영상이 화제다.
9월19일 오후 6시, 쥬스TV는 공식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래퍼 칸토와 함께한 ‘요즈음’의 세로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 속 칸토는 파스텔 톤의 배경 및 노래에 맞는 제스처들과 함께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간다. 귀여운 마스크와는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발음으로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곡 ‘요즈음’은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친 청춘들에게 ‘그래도 꿈을 꾸며 살면 언젠가 밝게 웃는 날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힙합 트랙이다. 케이팝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칸토만을 위해 의기투합한 곡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산이 ‘아는 사람 얘기’, 다비치 ‘두 사랑’ 등을 작곡한 브랜뉴뮤직 소속의 프로듀서 콤비 동네형, 원영헌이 비트를 만들고 프로듀서 제피가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얹으며 완성시켰다. 여기에 세븐틴의 프로듀서인 우지가 피처링에 참여하며 힘을 더했다.
한편, 칸토의 ‘요즈음’은 쥬스TV 공식 SNS와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판도라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쥬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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