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서인영, 피에스타 혜미 무대에 “딸을 보는 심정”

입력 2016-09-20 13:18  

[연예팀] 혜미가 숨겨둔 잠재력을 발산한다.
 
9월20일 방송될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에서는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미션의 B조 경연이 펼쳐진다.

이날 피에스타 혜미는 정승환과 함께 ‘기억의 습작’을 선곡했다. 미션을 지켜 본 서인영 구루는 “무대 내내 딸을 보는 심정이었다. 조언해준 대로 기교를 빼고 불러 참 뿌듯하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강렬한 옷걸이 춤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고, MC 조세호는 “이런 매력을 왜 이제야 보여줬냐”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