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준하, 류현경, 권혁수가 혼밥 토크를 선보인다.
‘원격 혼밥 토크’라는 새로운 포맷과 탁재훈, 정진운 2MC의 조화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리브TV ‘혼밥할 땐 8시에 만나(이하 8시에 만나)’가 9월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8시에 만나’는 탁재훈, 정진운 2MC가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셀럽들을 온라인으로 초대, 혼밥을 주제로 원격 토크를 선보인다.
매주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할 ‘8시에 만나’ 20일 첫 방송에는 원조 식신 정준하, 혼밥 고수 류현경, 요즘 대세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혼밥 장소에서 혼밥 메뉴, 혼밥 스타일 등을 공개하며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
또한, 탁재훈과 정진운 2MC의 부자(父子) 케미도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탁재훈, 정진운은 혼밥러들이 찾기 좋은 편의점 콘셉트의 포장마차를 방문한다.
여기서 탁재훈은 밥을 먹고 있는 정진운에게 “그만 먹어”라며 잔소리를 하고, 정진운은 탁재훈이 손가락 하트를 하자 “하트 하신 거에요? 손가락에서 나이가 나온다”라며 놀리는 등 마치 아버지와 아들 같은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올리브TV ‘혼밥할 땐 8시에 만나’는 오는 9월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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