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이 심상치 않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의 하석진(이재인), 전소민(김다현)이 진한 눈맞춤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것.
이러한 직진 로맨틱 전개를 예고하듯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꿀이 떨어질 듯 달달한 눈빛부터, 첫 만남의 두근거림을 담은 심쿵 눈빛까지 각양각색이다.
실제 두 사람의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광대가 승천할 정도로 현장 전체가 후끈 달아 올랐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2016년 리메이크 버전은 관람 등급이 12세에서 15세로 높아진 만큼 더욱 진하고 달달한 스킨십 장면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두 배우의 케미와 호흡도 큰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00% 사전제작 ‘1%의 어떤 것’은 오는 10월5일 오후 9시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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