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삼성 갤럭시 노트7’ 광고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모델 윤소정이 화보 촬영 도중 하트베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숄더가 오픈된 스트라이프 투피스로 세련되면서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리드미컬하게 어우러진 블랙 아우터와 데님 팬츠로 섹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야외에서 촬영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마찬가지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플로피 햇 아이템을 활용해 패션 화보를 완성시킨 것.
한편 두 번째 콘셉트가 끝난 후 그는 귀여운 하트베어와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