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핑거밴드 캠페인 찾아가는 오디션'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지코는 패치가 가득한 자켓에 검정 바지를 입고 참석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지코의 스웨그 넘치는 재스쳐와 강렬한 눈빛이 현장의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서있기만 해도 카리스마'
'미소로 여심저격'
'매력 만점 미소'
'힙합필 충만'
한편 금연송 피처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6인은 오는 10월 23일 지코와 함께 '핑거밴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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