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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라디오스타’ 서인영의 발언이 화제다.
9월28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걸크러시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서인영, 가인, 화요비, 마마무 솔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영은 자신이 제일 세 보인다는 솔라의 한 마디에 ‘센 언니’ 김수미를 강제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최근 연애사를 털어 놓으며 ‘우리 결혼했어요’를 함께 했던 크라운제이와 미래를 담보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나이 들어서 다시 보니까 날 맞춰줄 남자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밝혀, 두 사람이 8년이 지난 지금 어떤 약속을 나눴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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