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가수 에릭남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 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9월 27일 개막한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식 축제로 한식 토크 콘서트, 한식 문화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한편, '2016 한식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임명된 에릭남은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 참여 독려를 시작으로 한식 세계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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