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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기자] 여자보다 예쁜 남성, 고운 남성의 시대다. 유니섹슈얼한 남성들에 대한 선호가 남성 그루밍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여성들의 뷰티 파우치만큼이나 남성 뷰티 파우치도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차는 지금.
이제 남성들에게도 피부 관리의 정도가 자기관리의 척도가 된다. 아직 케어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서둘러야 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이 남성들의 타입별 스킨케어 아이템을 추천한다.
▶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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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피지가 많이 생성되는 남성들은 칙칙한 피부톤과 마주하기 쉽다. 이에 남성들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이미지 상승을 노린다면 미백 스킨케어를 먼저 공략하는 것이 좋다.
추천 제품은 ‘화이트 미네랄 옴므 토너와 플루이드’ 2종이다. 라우레타나 미네랄 워터가 수분과 이온의 밸런스를 잡아줘 생기를 부여한다. 7가지 비타민 콤플렉스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역시 칙칙한 피부를 한층 밝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 산소가 닿은 듯 산뜻하고 프레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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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자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는 남성들에게는 피부 진정 관리도 절실하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수분 케어부터 시작해야 한다. 수분 공급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
‘오투 에너지 옴므 마일드 토너와 플루이드’를 활용해보자.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산소수가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안데스의 인삼’이라고 불리며 고대 잉카인들의 자양강장제로 사용된 마카 성분이 거칠어진 남성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활력을 선사해 준다.
▶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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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어떤 스킨케어라도 매일 관리하는 꾸준함이 최선이다. 귀찮음을 쉽게 느낄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으로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때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프레시 컨트롤러’가 도움이 된다. 3 in 1 올인원 솔루션 제품으로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을 발휘한다. 연한블루 컬러의 촉촉한 젤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며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번들거림이 심한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산뜻하게 가꾼다.
유명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이 진행한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되는 등 확실한 품질 보증을 원하는 남성들이 믿고 쓸 수 있다.
(사진출처: 네이처리퍼블릭,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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