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2016 APAN Star Awards)’ 개막식 레드카펫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걸스데이 혜리 미모, 정말 요새 물 올랐습니다. 배우로서 참석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포토월에서 혜리는 단연 돋보였죠. 의상, 포즈, 표정 삼위일체가 완벽했던 걸스데이 혜리. 배우로서 성공적은 출발을 알리고 가수로 돌아오는 걸스데이 무대, 그리고 혜리는 어떤 모습을 보일 지 더 기대가 커지는 가을밤입니다.
청순한 혜리의 자태를 더 돋보이게 하는 수줍은 손짓
혜리의 드레스자태는 이제 완벽한 여배우의 그것입니다.
상냥하고 품격 있는 기본 포즈에 이어
섹시뒷태까지 선보이는 걸스데이 혜리.
오늘의 혜리를 있게해준 애교를 빼놓으면 서운하죠?
너무나도 예쁜 옆모습 클로즈업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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