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리지, 종잇장 몸매 43kg 인증...‘비결은?’

[연예팀] ‘화장대를 부탁해’ 리지의 발언이 화제다.

10월6일 방송될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MC 리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리지는 걸그룹 인생 아이템이 담긴 화장대는 물론, 애프터스쿨 시절부터 오렌지 캬라멜까지 그간 쌓아온 뷰티 팁을 공유한다.

특히, 가녀린 몸매로 유명한 리지는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자신이 찍은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43kg 몸무게를 인증할 예정.

44 사이즈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장이 곧아서 배변 활동이 활발하고, 유년기에는 8년 동안 수영과 태권도를 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선천적인 인형 몸매임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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