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팽팽한 긴장감에 쌓인 안보현과 외국인파이터(엔젤스파이팅)

입력 2016-10-07 17:04   수정 2016-10-07 17:10


[김치윤 기자] ‘제1회 엔젤스 파이팅’ 대회 계체량심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디자이너스호텔 강남점에서 열렸다.

계체량심사를 마친 배우 안보현과 외국인선수가 파이팅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회 엔젤스 파이팅' 대회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오후 8시부터 KBS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엔젤스 파이팅’은 연예인, 파이터들이 참여하는 자선격투단체다. 세계최초로 매 대회 발생하는 입장수익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아이들의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엔젤스 파이팅’은 회장 배우 정준호, 대표 박호준, 부대표 가수 김창열과 배우 임창정, 총괄본부장 파이터겸 방송인 육진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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