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권보아, 질투 부르는 케미

입력 2016-10-10 17:52  


[연예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주연 이상엽과 보아의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극강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상엽은 극중 5년 차 프로덕션 PD 안준영 역을 맡았으며, 이선균의 대학후배로 극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가 될 예정이다. 권보아는 메인 작가 권보영으로 등장한다.

관계자는 “투영 커플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다. 서로 연기호흡을 맞춰가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이 프로답고, 열정 또한 대단하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