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서하준, 애틋 ‘병상’ 면회...살아날까

입력 2016-10-15 11:04  


[연예팀] ‘옥중화’ 서하준과 진세연이 포착됐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측은 44회 방송을 앞두고 명종(서하준)의 병상을 지키고 있는 옥녀(진세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43회 방송에서는 명종이 가슴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와 동시에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높아진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침상에 누워있는 명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리한 낯빛과 마치 죽은 듯이 눈을 감고 있는 명종의 모습을 통해, 그의 건강 상태가 예사롭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의식이 없는 명종의 곁을 옥녀가 지키고 있다. 옥녀는 명종의 힘없는 손을 두 손으로 꼭 감싸 쥔 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데, 명종의 소생을 바라는 그의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이에 명종이 옥녀의 바람대로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지, 또한 국왕인 명종의 와병이 조선 정치판에 또 어떤 태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10월15일 오후 10시에 44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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