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2016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6)’에 에코마인(Ecomine)이 참가한 가운데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뷰티 한류를 이끌고 있는 45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에코마인은 손상모와 염색모에 특히 효과가 좋은 신제품 쇼킹팟과 쇼킹 버터 시리즈를 선보여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백화점, 소셜커머스, 홈쇼핑 등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채널의 담당자들이 진행하는 ‘국내 MD 초청 구매상담회’도 열려 국내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했으며 홍콩의 대형 화장품 유통체인점인 ‘사사(SASA) 코스메틱’, ‘봉주르 코스메틱’ 등 34개국 20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