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의 어떤 것’ 속 하석진의 24시는 어떨까?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에서 카리스마 재벌 3세 호텔 대표부터 전소민(김다현)과의 꽁냥꽁냥 계약연애까지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는 하석진(이재인)의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인물답게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간 그의 사뭇 진지한 표정에선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또한 하석진은 외국인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막힘없는 의사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던 터. 자연스러운 제스쳐까지 더해진 그의 모습에선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있다.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능청스럽게 전소민을 리드하며 여심을 쥐락펴락 하는 연애 스킬을 뽐내고 있다.
이렇듯 일에 있어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연애에 있어서는 로맨틱하고 달콤한 면면들을 보여주는 하석진의 매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고 있다. 앞으로도 그는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눈호강을 책임 질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0월19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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