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SUV 라인업 강화..GLS 및 GLE 쿠페 출시

입력 2016-10-19 14:07   수정 2016-10-22 23:29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GLS와 스포티 SUV GLE 쿠페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GLS는 S클래스 기반의 7인승 플래그십 SUV다. 길이 5,130㎜, 너비 1,980㎜, 높이 1,880㎜의 크기로 중앙 좌석의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 및 3열 시트를 폴딩할 수 있다. 외부 디자인은 AMG 익스테리어 라인과 21인치의 AMG 알로이 휠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블랙 우드트림과 고급 가죽시트 등으로 품격을 높였다.


 우선 출시하는 GLS350d 4매틱은 V6 3.0ℓ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258마력, 최대 63.2㎏·m의 성능을 낸다. 9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0→100㎞/h 도달시간은 7.8초, 효율은 복합 ℓ당 9.5㎞다. 여기에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을 결합한 다이내믹 셀렉트를 적용, 최대 6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4매틱 상시 4륜구동 시스템도 장착했다.
 
 안전 및 편의품목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와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췄다. 또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갖췄다. 

 GLS350d 4매틱의 판매가격은 1억2,500만 원이다.

 GLE 쿠페는 GLE 대비 길이 81㎜, 너비 68㎜를 각각  늘리고 높이는 68㎜ 낮춰 스포티하고 날렵한 쿠페 디자인을 완성했다. AMG 라인을 기본으로 채택했으며, AMG 프론트와 리어 에이프런과 21인치 AMG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인테리어는 AMG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나파 가죽시트를 갖췄다. 알루미늄 트림과 AMG 플로어 매트 및 페달로 스포츠 정체성도 입혔다.


 GLE350d 4매틱은 GLS와 동일한 성능의 V6 3.0ℓ 디젤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 258마력, 최대 63.2㎏·m를 내며 0→100㎞/h 가속시간은 7.0초, 복합효율은 ℓ 당 10.1㎞다. 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을 결합한 다이내믹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을 더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도 장착했다. 여기에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더했다. 

 GLE350d 4매틱의 판매가격은 1억600만 원이다.

 한편, 벤츠는 디젤 버전의 GLS350d 4매틱과 GLE350d 4매틱 쿠페를 먼저 내놓은 후 가솔린 제품인 GLS500 4매틱과 AMG GLE63 S 4매틱 쿠페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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