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스타일에서 열린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론칭 15주년 기념 스페셜 전시회 킥 오프 파티'가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수영은 가죽 미니 스커트에 버건디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매혹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반면 같은날 낮에 있었던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 송자인 디자이너 (제인송) 컬렉션에선 청스커트에 시스루 블라우스 자켓을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발랄한 등장'
'상큼 손인사'
'청담동 시선 싹쓸이하는 등장'
'메이크업 하나로 분위기 반전'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이정재, 소희, 유지태, 손담비, 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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