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가 18~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열린다.
20일 디자이너 김홍범 'CRES E.DIM' 쇼를 기다리며 그룹 소나무 나현이 프론트로우에 앉아있다.
‘2017 서울패션위크’에는 4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을 조망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트레이드 쇼, 아카이브 전시,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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