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루저 같은 친구들’, 10월 개봉 확정 ‘찌질함은 가라!’

입력 2016-10-21 17:37  


[연예팀] ‘내 루저 같은 친구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내 루저 같은 친구들(감독 밥 캐스트론)’이 오는 10월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썸남 썸녀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 루저 같은 친구들’은 찌질한 루저에서 벗어나 진정한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 세 친구들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
 
공개된 포스터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가수 겸 배우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힐러리 더프부터,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일인자 크리스 델리아, 에릭 안드레까지 할리우드 청춘 남녀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서른살 루저들의 연애하수 극복 프로젝트”라는 카피에서도 느낄 수 있듯,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 완벽한 이성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올 가을 새로운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는 많은 이들이 꼭 봐야 할 지참서와 같은 영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초절정 로맨틱 코미디 ‘내 루저 같은 친구들’은 오는 10월27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제인앤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