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전소민, 하석진 당황케 한 필살 멘트는?

[연예팀] 전소민의 폭탄 발언은 무엇일까?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6회에서는 하석진(이재인 역)이 전소민(김다현 역)의 어깨에 기대 잠들며 엔딩을 맞이했다.

이런 가운데, 전소민이 하석진의 “라면 먹고 갈까?”를 뛰어 넘는 대담한 발언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킬 것을 예고한 것.

그동안 전소민은 하석진의 능글 멘트와 훅 들어오는 스킨십에 유독 안절부절 하며 어쩔 줄 몰라 해왔다. 하지만 이번 발언은 능글 대마왕 하석진도 꼼짝 못하게 만든 강력한 한방이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역대급 능글 스킬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K.O 시킬 전소민의 활약이 어떠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0월26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