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2일 오후 진행된 남노아 디자이너의 ‘노앙(NOHANT)’ 패션쇼에 모델 송해나가 피날레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2017 S/S 서울패션위크’에는 4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을 조망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트레이드 쇼, 아카이브 전시,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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