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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일산지역 판매사인 모터원이 파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파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자유로 당동 IC 인근이자 문산역에서 2㎞ 거리에 있으며, 파주 당동 일반산업단지와도 근접하다. 연면적 509㎡, 대지면적 1,336㎡ 규모의 단층 건물로, 모두 4대의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2대의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 구매상담을 비롯해 정비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파주 전시장에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방문 및 시승, 출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1개의 공식 전시장 및 4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2개의 전시장과 49개의 서비스센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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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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