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하희라, 조안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감독 박홍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잊지 못한 첫 사랑 민구와 운명처럼 재회한 민하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배우 김승우,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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