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의 운동법이 화제다.
10월28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79회에서는 톱모델 한혜진의 스파르타식 ‘엉짱’ 운동법이 공개된다.
이날 한혜진은 서울패션위크 피날레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변화한 힙 사이즈에 만족하며 패션쇼에 나설 예정.
무엇보다 한혜진의 ‘엉짱’ 운동 3종 세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스쿼트, 런지 등 난이도 높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많은 양의 중량원판을 바벨에 끼운 상태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이 밖에도 운동 전과 후의 힙 사이즈를 체크한 결과, 운동 후 힙 사이즈가 34.8cm에서 35.4cm로 변화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운동법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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