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강타가 돌아온다.
오는 11월3일 자정(0시), 강타의 미니앨범 ‘홈(Home)’ Chapter 1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 곡 ‘단골식당(Diner)’,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과의 듀엣 곡 ‘뚜뚜루(Marry You)’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 한층 짙고 깊어진 강타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타이틀 곡 ‘단골식당(Diner)’은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8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강타의 애절한 보컬과 아름다운 현악 연주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어쿠스틱한 피아노와 기타가 어우러진 ‘뚜뚜루(Marry You)’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가창에도 참여, 강타와의 완벽한 듀엣 호흡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그루브한 리듬과 멋스러운 브라스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 ‘사랑이 오네요(Love Is Coming)’를 비롯,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그린 미디엄 템포 곡 ‘말했더라면(If I Told Ya)’, 강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미디움 댄스 곡 ‘콜링 아웃 포 유(Calling Out For You)’까지 완성도 높은 다섯 트랙으로 구성된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강타의 새 미니앨범 ‘홈(Home)’ Chapter 1은 오는 11월3일 자정(0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오는 11월3일 자정(0시), 강타의 미니앨범 ‘홈(Home)’ Chapter 1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 곡 ‘단골식당(Diner)’,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과의 듀엣 곡 ‘뚜뚜루(Marry You)’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 한층 짙고 깊어진 강타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타이틀 곡 ‘단골식당(Diner)’은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8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강타의 애절한 보컬과 아름다운 현악 연주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어쿠스틱한 피아노와 기타가 어우러진 ‘뚜뚜루(Marry You)’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가창에도 참여, 강타와의 완벽한 듀엣 호흡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그루브한 리듬과 멋스러운 브라스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 ‘사랑이 오네요(Love Is Coming)’를 비롯,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그린 미디엄 템포 곡 ‘말했더라면(If I Told Ya)’, 강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미디움 댄스 곡 ‘콜링 아웃 포 유(Calling Out For You)’까지 완성도 높은 다섯 트랙으로 구성된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강타의 새 미니앨범 ‘홈(Home)’ Chapter 1은 오는 11월3일 자정(0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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