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모랜드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11월2일, 더블킥컴퍼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모랜드 혜빈, 주이, 나윤의 개인 ‘움짤’ 티저를 게재했다. 모모랜드는 낸시와 제인, 그리고 연우와 아인에 이어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티저 공개를 마무리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움짤’ 티저 속 모모랜드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와 소녀 감성이 담긴 의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앞선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 찾아서’보다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모모랜드의 ‘움짤’ 티저의 BGM으로 앨범 타이틀곡의 일부가 사용돼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 상황.
소속사 관계자는 “모모랜드의 데뷔 앨범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모모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1월10일 자정(0시), 데뷔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블킥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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