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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맨’ 추성훈-사랑 부녀가 깜짝 합류한다.
오는 11월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5회에서는 3주년 특집 ‘이 만 시간의 법칙’이 방송된다.
‘슈퍼맨’은 지난 2013년 11월3일 정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된 이후 지금까지 매회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슈퍼맨’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가을 운동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추성훈-사랑 부녀가 등장할 예정이다.
사랑은 ‘슈퍼맨’ 큰 누나답게 과거보다 더욱 의젓해진 모습이다. 막내 대박을 알뜰살뜰 챙기는가 하면, 동갑내기 소을과 특급 우정을 쌓는 등 폭풍 성장한 면모를 발휘한 것. 여기에 젖살까지 쏙 빠진 외모는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이외에도 일취월장한 한국말 실력을 뽐내고, 가을 운동회 주장으로 나서 운동회 에이스로 큰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5회는 오는 11월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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