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500회 특집, 초특급 축하 사절단 출연 ‘기대 UP’

입력 2016-11-08 09:24  


[연예팀] ‘라디오스타’가 500회를 맞는다.

2007년 5월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가 오는 11월9일, 500회를 맞는 가운데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이 출연한다.

여러 연예인의 축하 화환도 도착한 가운데, 제작진은  깜짝 게스트의 축하무대까지 준비해 ‘라디오스타’ 사상 가장 화려한 방송을 선보인다. 깜짝 게스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뜬 대세 중의 대세 가수라는 전언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은 ‘라디오스타’ 500회를 있게 한 ‘라스’, ‘무릎팍도사’의 주역들답게 거침없는 입담을 방출한다. 강호동 대변인으로 출연한 이수근은 ‘무릎팍도사’처럼 연지를 찍고 강호동에 빙의한 토크를 펼쳐 웃음 폭탄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무릎팍도사’의 흥겨운 로고송을 만들었던 우승민은 ‘라디오스타’ 500회를 축하하는 의미로 로고송을 선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4MC도 금방 따라 불렀다는 후문.

한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