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틴탑 창조가 bnt 화보 촬영을 기념해 하트베어와 귀여운 사진을 남겼다.
13살 꼬마였던 창조는 가수라는 꿈을 품고 데뷔 7년 차 베테랑 아이돌로 성장했다. 꿈을 향한 목표가 확실했던 만큼 끊임없이 반복하며 노력하며 경험을 쌓았다. 자만은 창조와 거리가 먼 단어다. 그를 바라보면 겸손, 노력, 최선 세 단어가 떠오른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눈빛과 표정을 바꿨다. 창조는 “멤버들이 없어서 긴장됐지만 즐거웠다. 3가지 의상 중 블랙 캐주얼 슈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이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조는 Mnet ‘힛 더 스테이지’와 JTBC ‘힙합의 민족 2’를 통해 틴탑의 무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공개하며 ‘만능돌’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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