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러스2’ 김주리, 립스틱 마니아로 등극 ‘어마어마하네~’

입력 2016-11-16 18:09  


[연예팀] 배우 김주리가 립스틱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11월16일 방송될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에서는 트렌드세터들의 파우치를 공개해 보는 ‘부러쉬’ 코너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김주리를 선택했다.
 
특히 이번 ‘부러쉬’ 코너에서는 ‘뷰티플러스2’의 MC 딘딘이 주인공 김주리를 직접 찾아가 그의 뷰티 팁을 파헤칠 전망이다.

이날 김주리는 자신의 뷰티 팁으로 ‘립 컬러 공식’을 꼽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립스틱 활용법을 전수한 가운데, 300여개의 립스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주리는 자신의 파우치에서 여러 가지 립스틱들을 활용해 러블리한 립, 섹시한 립, 내추럴 립을 순서대로 선보였다. 립스틱 하나로 변신하는 그의 모습에 딘딘은 “대박이다. 차원이 다른 섹시함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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