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 배우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형(감독 권수경)'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영하의 날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짧은 핫팬츠와 스커트 패션으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모든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에프엑스 루나 '핫팬츠로 드러낸 완벽한 각선미'
'추위가 뭐예요?'
'걸으면 더 돋보이는 각선미'
박민영 '오랜만이죠?'
'추위에도 자신있게 드러낸 각선미'
'영화 형 잘 보고 갈게요~'
한편,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로 배우 조정석, 도경수(EXO),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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