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최윤슬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예총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반려동물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1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 '일분만 더(감독 진혜령)', '순천(감독 이홍기)', 개와고양이와사람과(감독 시시도 다이스케)' 등 국내 외 반려동물 영화들이 3일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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