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래인간 AI' 1부 '기계인간의 탄생'이 방영됐다.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12월5일 MBC 창사5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연출 이동희 이규철)’의 1부인 ‘기계인간의 탄생’이 방송됐다.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미래인간 AI’는 도구적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이라 불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루며 세계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3부작 다큐멘터리다.
<P style="BACKGROUND: #ffffff;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프로그램의 프리젠터을 맡은 명품배우 김명민은 인공지능을 접해본 소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시각적인 특수효과(VFX)로 탄생한 ‘기계 인간’ 김명민은 시청자를 미래 사회로 안내해 흥미로움을 더했다.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를 예견하는 ‘미래인간 AI’ 1부에서는 시각, 언어, 감정, 사회적 상호작용까지 인간의 능력을 따라잡거나 초월한 인공지능의 모습을 담아내며 명품다큐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 2부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예정이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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