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레스모아 신촌점 포니(PONY) 전속모델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빅스 홍빈, 엔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미소를 발사했다. 이런 꽃미소에 여심은 사르르 녹았다.
홍빈 '여심 저격 눈빛'
'미소에 여심 사르르~'
엔 '미소가 예뻐~'
'꽃미소 활짝'
'훈훈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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