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이스트팩이 글로벌 행사 ‘EASTPAK ARTIST STUDIO’를 AIDS 자선 단체에 필요한 수익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따뜻한 선행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해외 12명의 아티스트들에게 이스트팩의 고유 디자인을 제공하여 컬래버레이션으로 그들만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아이템으로 가방을 만들어 판매하여 AIDS 자선 단체의 기부금을 마련한다.
한편 과거 참여자인 장 폴 고티에, 월터 반 베이렌동크, 마놀로 블라닉 등 유명 아티스트의 뒤를 따라 올해에는 겐조, 베트몽, 크리스토퍼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작품은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1일부터 경매 및 판매가 이루어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