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CLPGA)와 한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KLPG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6 현대자동차 중국여자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7년 연속 중국여자오픈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KLPGA와 CLPGA 소속 한중 탑 클래스 선수들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우수 골프 선수 등 총 108명이 참가한다.
회사는 대회 기간 동안 타이틀 스폰서의 지위를 활용해 브랜드를 적극 노출하고 중국 현지 합자법인 베이징현대의 싼타페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경기장 내 주요 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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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대회 기간 동안 타이틀 스폰서의 지위를 활용해 브랜드를 적극 노출하고 중국 현지 합자법인 베이징현대의 싼타페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경기장 내 주요 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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