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최민호 “다른 드라마에서 안 봤던 액션 신들이 연출될 것”

입력 2016-12-16 17: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양분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최민호가 액션 신에 대해 언급했다.

12월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최민호는 “액션 신을 준비하면서 무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액션 신을 주목해주시면 다른 드라마에서 안 봤던 점들이 연출될 것이다”고 전했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오는 12월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