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사내연애’ 중인 사랑꾼 스타들

입력 2016-1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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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이제는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연애를 공개하는 스타들. 내숭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공개 연애 중인 스타들을 살펴보자.

이청아 & 이기우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를 통해 만난 두 사람. 이미 오래된 커플로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할 정도로 애정표현이 남다르다.

거미 & 조정석


가수와 배우의 만남.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지만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랑을 키워 온 커플이다.

수지 & 이민호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국민 첫사랑 수지와 꽃미남 F4 이민호는 선남선녀 커플이다.

이유영 & 김주혁


17살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커플. 커플 아이템까지 착용하고 수줍은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귀여운 커플이다.

강소라 & 현빈


15일 만에 연애를 고백하는 내숭 없는 커플. 초스피드 열애 인정으로 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롱다리 커플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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