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로 이미 유명세를 치른 소희. 공항패션에서는 편함을 추구했다. 장시간의 비행에서는 소희처럼 부은 얼굴을 가려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꼭 챙겨보자.
공항패션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수지. 아름다운 베이지색 코트에 베이비핑크 백을 매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평상시 편한 패션을 추구하던 태연이 한껏 힘을 준 모습으로 나타난 올블랙룩. 블랙 무스탕에 숏한 길이감의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함과 귀여움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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