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테이프’, 취향을 저격하는 뮤직 토크쇼가 온다!

입력 2016-12-19 13:51  


[연예팀] ‘믹스 테이프’가 첫 방송된다.

12월19일 CJ E&M은 “Mnet에서 취향저격 뮤직 토크쇼 ‘믹스 테이프’를 새롭게 선보인다”라고 프로그램의 런칭을 알렸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저마다 허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MC 김진표, 윤상, 이상민, 데프콘, 뮤지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믹스테이프’는 장르별 추억의 노래부터 2016년 차트를 점령한 노래까지 다양한 곡들을 살펴보고, 출연자 각자의 취향에 맞는 노래를 선택해 자신만의 믹스 테이프를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토크쇼다.

총 4회에 걸쳐 각각 힙합, 발라드, OST, 아이돌 장르를 다룰 예정으로, 더불어 국내 첫 랩 앨범의 주인공 김진표부터 90년대 프로듀서의 신화 이상민까지 가요계 산증인을 자처하는 네 MC들의 다양한 음악 이야기가 프로그램을 빛낼 예정이다.

첫 방송 ‘힙합’ 편에서는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래퍼들이 총출동하고, 이어서 방송될 ‘발라드’ 편에서는 2000년대 대표 발라더들과 2017년 유망주들이 동반 출연한다.

한편, Mnet ‘믹스테이프’ 1회와 2회는 23일 오후 6시에 연달아 방송되며, 3회와 4회는 30일 오후 6시에 연이어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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