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키스 비하인드 컷 공개...“왜 봐도 봐도 또 설레죠?”

입력 2016-12-22 11:38  


[연예팀] 유연석과 서현진의 1분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토대로 돌담병원에서 성장하는 젊은 의사의 고군분투를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앞선 14회에서 격정적인 두 번째 키스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극중 윤서정(서현진)이 강동주(유연석)에게 목걸이 선물을 돌려주며, 동주를 좋아하지만 과거 문태호(태인호)와 있었던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밀어낼 수밖에 없는 속내를 털어놨던 상황. 이에 동주는 “나만 좋아해주면 다른 건 괜찮아요”라며 서정에게 다가가 목걸이를 채워주며 키스를 감행,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이와 관련 금일(22일), 역대급 키스신이라 회자되고 있는 둘의 1분 키스 비하인드 컷이 대거 방출돼, ‘심쿵’ 여운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입맞춤 장면은 12월13일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녹화에서 둘은 철두철미한 촬영 준비 열정을 발산, 주위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유연석은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서현진과 대사를 맞추거나 목걸이를 걸어주는 자세를 미리 취해보는가 하면, 서현진 역시 가방을 놓친 후 양손을 유연석의 목에 감싸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거듭 연습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열기를 더했다. 그 결과, 둘은 극중 동주와 서정의 애틋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환상적인 키스신을 완성, 촬영장을 압도했다고.

이에 제작사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한결같은 의지와 열정을 발휘하며, 촬영 때마다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5회는 12월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 네트웍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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