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 대양홀에서 걸그룹 S.E.S.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걸그룹 S.E.S.의 바다, 유진, 슈는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콘서트에서도 원조 요정의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다시 뭉친 S.E.S.'
'변함없는 요정들~'
바다 'S.E.S. 리더로 인사드려요~'
유진 '로희 엄마의 상큼한 핑크헤어'
슈 '다시 뭉쳐서 너무 기뻐요~'
'S.E.S.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편 S.E.S.는 30-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리멤버, 더 데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 2002년 해체 이후 14년만의 완전체 재결성이자, 2000년 이후 16년만의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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