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두 사람의 영원을 약속하는 결혼예물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영원한 사랑의 증표가 될 핸드메이드 예물은 조금 더 특별하게 선택이 될 필요가 있기에 보다 신중한 고민을 요하기 마련일 것.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랑, 신부에게 약속과 사랑을 의미하는 웨딩 주얼리. 드레스부터 웨딩 촬영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준비 과정에 녹초가 될 법도 하지만 빛나는 결혼반지를 볼 때만큼은 모든 수고로움이 싹 잊혀 질 듯하다.
이에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명품예물반지와 커플링을 소장하길 원한다면 강남 예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특별한 명품 웨딩 예물에 주목해보자.
*크래프트 디자인 ‘바움(Baum)’
지난 12년 동안 바이가미는 ‘1%의 특별함’을 콘셉트로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는 단순히 고급스럽고 값비싼 물건으로써의 가치를 뛰어 넘어 예술적 가치까지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자연을 모티브로 탄생한 ‘바움(Baum)’ 웨딩 커플링은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같은 나이테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섬세한 나무결의 표현이 세공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독특함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예비부부에게 명품이 되어줄 커플반지로 추천한다.
*베이직시크릿웨딩링
플래티넘(Platinum)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고귀한 금속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에게 최고의 백금 결혼반지 소재로 선택되고 있다.
이는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가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주얼리 브랜드로써 바이가미에서 제작, 판매가 되는 제품은 순도 전수검사를 통해 이를 보증하는 공인된 감정서와 플래티넘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플래티넘의 단점인 강도를 보완한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을 자체 개발하여 차별화된 고강의 결혼 예물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베이직시크릿 백금반지는 모던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할 명품반지가 되어 줄 것이다.
청담 예물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명품 퀄리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밴드 폭 변형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반지 제작이 가능하며 손에 어울리는 메탈 컬러, 스톤 셋팅, 밴딩의 유, 무광 텍스처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디자인연구소에서 SIMPLE&DEEP, ONE&ONLY 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1%의 특별한 가치’를 담아 명품예물을 완성하기 위해 항상 끈임 없는 연구와 디자인 개발로 커플링 디자인과 신부 예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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