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걸그룹 에이프릴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이프릴 나은은 물오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인형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
'상큼 발랄'
'바비인형 아니에요~'
'무대 위에선 더 예뻐~'
'매력만점 윙크까지~'
한편 타이틀 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어느 누구나 추억하는 그 마음, 그 때의 짝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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